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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문화가 있는 날 '10월 특색음악회' 「국악의 상큼한 반란, 가을을 물들이다」 >
● 아티스트 [국악밴드 소름(soul:音)]
국악밴드 소름(soul:音)은 가야금, 해금, 대금, 국악, 타악, 소리꾼, 작곡 등 6명의 젊은 여성 연주자로 구성된 국악밴드로 2009년 창단, 매년 창작 콘서트를 개최하며 창작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2년 첫 번째 음반인 여행의 시작[FEEL:音]을 발표하고 2014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 음악 실력을 인정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아티스트 [먼데이키즈 이진성]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2005년 12월 18일, 'bye bye bye' 로 데뷔하였다. 현재까지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발라드 가수이다.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한 보컬리스트로서 최근에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별이 떠났다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일 시 : 2018. 10. 29(월) 19시 * 장 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 * 가 격 : 전석무료 * 문 의 :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02-351-3339
**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02-351-3339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48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