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카레터(구독신청/취소)02-3019-5826
Home > 열린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첨부파일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339회 정기연주회 일 시 : 2007년 9월 20일 (목) 저녁 7:30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 휘 : 이현세 (상임지휘자) 협 연 : 양성원 / 첼로 입장료: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Giuseppe Verdi / 'Luisa Miller' Overture 베르디 (1813~1901) / “루이자 밀러” 서곡 Antonin Dvorak / Concerto for Violoncello & Orchestra in B Minor, Op.104 드보르작 (1941~1904) /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104 I. Allegro II. Adagio ma non troppo III. Allegro moderato Intermission Dmitri Shostakovich / Symphony No.6 B Minor, Op.54 쇼스타코비치 (1906~1975) /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54 I. Largo II. Allegro III. Presto 첼리스트 양성원 Sung-Won YANG (Cellist)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이다. 찬란한 기교와 대담한 표현은 코다이 음악의 웅대함을 최고조로 느끼게 한다 (영국 Gramophone)*그는 경지에 이른 예술가이다. 웅장한 사운드,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추호의 음악적 허영을 찾아볼 수 없다 (The Sunday Times)* 항상 다음 연주를 고대하게 되는 연주가이다. (일본 ‘Mostly Classic’ 2006) *넘치는 상상력과 빛나는 테크닉, 한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의 연주(Washington Post)*음의 매력이 넘쳐흐르는 맛을 들려주는, 열정적 음악과 놀라운 기술의 눈부신 첼리스트 (일본 ‘On Gaku no Tomo’)세계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실린 호평들이 말해 주는 것처럼 청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갈채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 성원은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레 가보우, 일본의 NHK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에서 가진 연주회에서 호평을 받았다.수 년 전부터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북구, 남미, 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 일본에서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축제에 한국 대표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서울시향과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였다. 세계 최고권위의 실내악 축제인 Martha Argerich Music Festival 에 초청되었으며, 교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스트링 앙상블과의 협연하였고, Natsumi Tamai, Masaru Okada와의 피아노 트리오는 아사히홀을 비롯한 유명 연주장에서 수차례 공연, 2006년 ACCUSTICA에서 실황연주 음반을 발매하였다. 한 인터넷 매체에서는 ‘일본에는 이러한 첼리스트가 없다!’는 평을 받을 만큼 일본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Tokyo, Kyoto, Osaka, Fukuoka등의 대도시를 포함한 일본 전역에서 매년 2회 이상의 순회연주를 갖고 있다.양성원은 L’orchestre Symphonique Francais와 함께 생상 첼로 협주곡, 브람스 더블 콘체르토,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녹음하였으며, 이 녹음은 프랑스 국영 TV 인 T.F.1을 통해 방영되었을 뿐만 아니라,유로비젼을 통해 유럽 전역에 방영되었다. 일본에서는 그의 연주가 NHK를 통해 실황 방송되었고,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을 비롯한 수많은 교향악단들과의 협연 및 리사이틀이 KBS, EBS, 아리랑TV, A&C 코오롱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현대곡 연주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그는 한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의 라디오 방송에서 많은 현대곡을 레코딩하였다. 2000년에는 Zoltan Kodaly의 작품집을 EMI를 통해 발표하여 영국의 Sunday와 세계적인 음반전문지인 Gramophone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Gramophone지 에서는‘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와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 선정되었고 네델란드의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누렸다. Rachmaninoff 와 Chopin 의 낭만적 작품으로 이루어진 그의 두 번째 EMI 음반은 지난 2002년 3월, Bach 무반주 조곡의 3집 CD 는 2005년 4월에 출시되었다. 또한 3집의 Bach 레퍼토리로만 가진 명동성당에서의 독주회는 전회 전석 매진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을 자선의료기관인 요셉의원에 기부하였다.2004년에는 세계적인 국제 실내악콩쿨인 캐나다 Banff international competition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금호사중주단의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프랑스 Music Alp, Flaine, 미국 Bodowin, 독일 Mainz등의 국제음악제에서 초청받아 연주 및 Master Class 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Canada 의 Edmonton대학, 미국의 Eastman School of Music등의 명문 대학에서도 Master class를 하는 등 동서양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울 태생으로 파리 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왕성한 연주 활동으로 세계를 향하여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 입장권 예매처 == 인터넷 예약 : http://www.ticketlink.co.kr 전화예매 : 1588-7890 입 장 료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 / B석 5,000원 항상 저희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사랑 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인터넷 티켓링크 예약자분들과 1588-7890 전화예약자 분들에게 대구시립교향악단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배부는 공연 당일날 티켓 매표소에서 예약티켓 받으실때 선물교환권을 드리며 입장 하시면 공연장 로비에서 드립니다. === 전산발매 S석 / A석 / B석 구매가능한곳 === 교보문고 / 영풍문고 / 모즈헤어 / 동아쇼핑 / 칠곡동아백화점 / 수성동아백화점 / (그 외 예매처에서는 9월 11일부터 B석 5,000원석 티켓만 판매) ▲교보문고(425-3501· 동성로 교보생명 빌딩1층) ▲영풍문고(428-6700· 삼성금융플라자 지하1층) ▲모즈헤어(425-5855· 갤러리존 옆) ▲동아쇼핑(251-3500-3· 11층 문화센터) ▲수성동아백화점(780-2271-3· 8층 문화센터) ▲칠곡동아백화점(320-3255-6· 별관6층 문화센터) ▲로즈버드(620-4649· 영대병원 본관) ▲악기코리아(761-8218· 중동교 옆) ▲한성악기사(656-2234· 경북예고 입구) ▲라 크레모나(627-2800· 프린스호텔 뒷편) ▲윤형진 내과(625 - 8575· 7호광장 벽산타워 옆) ▲코이디아 음악학원(795-7500· 시지동 성삼병원 뒷편4층) ▲김&송성형외과(426-5151· 구.동인호텔 맞은편 동원빌딩8층) ▲보석공예학원(425-9094· 삼덕성당 뒤편)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