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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IDX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마지막공연! 마지막이벤트!!
첨부파일 2005 제 11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작사상과 극본상을 수상한 명랑씨어터수박 과 문화예술전용극장 CT제작진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무대!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2007년 4월, 대구가 추억과 감동에 물들다! ------------------------------------------------------------------------ 공연명 :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공연기간 : 4월 13일(금) ~ 5월 27일(일) 공연시간 : 평일 7:30 / 토 4: 30, 7:30 / 일 4:30 관 람 료 : 현매 - 25,000원 문의 및 예매 : 053) 256-0369 * 인터파크ENT 1544-1551 대구은행 전지점 장 소 : 문화예술전용극장CT (구.제일극장) 제 작 * 주 관 : 문화예술전용극장CT * 명랑 씨어터 수박 http://town.cyworld.com/soobak http://club.cyworld.com/soobakhanbam ------------------------------------------------------------------------------ #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마지막 공연 마지막 이벤트 그동안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저 멀리 미국에서 비싼 국제전화로 어버이날 선물로 예약하신 유학생 여러분!!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오신 단체 일본인 관광객 여러분!!! 그리고 8회 최다 공연관람을 하신 어느 여성 관객 여러분!!!! 여러분들의 거침없이 뜨거운 관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힘이 <한밤> 신드롬까지 탄생시키며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닌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5월27일 일요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석 15,000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26일, 27일 ⇒ 전석 15,000원 <한밤> 신드롬은 8월 서울 충무 아트홀로 쭈욱~~~~ 계속된다 *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다!! ◈ “보고 또 보고 함께 오세요!” 쭉 ~ 감동이 지속됩니다. ▷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시 보고 싶다!”고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위하여 거침없이 준비 하였습니다. 동반 3人 포함 ⇒ 30%할인 (공연티켓 증 제시/전화예매만 가능) ◈ 나는 이렇게 세레나데를 여유 있게 즐긴다!! ▷주말에 여유 있는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다.! ▷그렇다면, 토, 일요일 4:30 공연 전석 20%할인 ⇒ 20,000원 ◈ 해당 않된다! 세레나데 전화예매 이벤트!! ▷나는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화기를 든다! 그리고 예약한다! ▷그러면 10%할인을 해준다! 그래서 난 기분이 좋다. ^^ ◈ 母女, 母子 이벤트 우리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그리고, 두손을 꼭 잡아보세요!! 엄마와 딸이 함께 오시면 한분 티켓은 공짜!! 본 티켓은 전화예매로만 가능합니다!! 전화문의 : 053- 256-0369 ------------------------------------------------------------------------------ 음악다방 “행복의 섬”을 아시나요? 포크송 드라마 …직접 기타치고 노래하는 배우들 공연 중에 노래가 꽤 많이 나온다. 지선이가 부르는 노래 6곡과 70년대 가상의 히트곡 2곡이 작곡되었고, 그 밖에도 7080 가요들도 들을 수 있다. 작곡된 8곡의 노래는 모두 배우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한다. 가상의 히트곡은 70년대 가요들의 특징을 잡아서 작곡되었고, 그래서 가상의 히트곡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70년대의 노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지선은 일상에 지친 청취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엉뚱한 가사와 쉬운 멜로디를 붙여 즉흥적으로 노래 부른다. 지선이 건네는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 ------------------------------------------------------------------------------------ & 감동의 관람후기 - 70년대를 세밀하게 고증한 무대와 정감있는 멜로디의 통기타 음악, 그리고 진한 사랑이 묻어나는 투박한 대사가 일품이다. - 문화일보 김승현기자 -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이이면서도 얼마나 소중한 사이인지를 모르는 이들 모녀의 이야기 - AM7 최미현기자 - 더 큰 박수를 칠 수 없어서,극의 감동으로 벅차 올라서,눈물이 나더라구요 – 신송님 - 명랑하고도 따뜻한 작품! -오타스틱님 - 통통튀는 재미있는 대사와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노래들, 그리고 멀티맨의 대 활약 , 완전강추 !! -이명재님 - 시작 부터 웃게만들던, 정말 웃을수 밖에 없던 공연 - 신미자님 - 70년대의 느끼한 대사들, 재미있는 가사의 노래들이 어우러진 감동과 재미의 뮤지컬!! -곽지현님 - 처음본 연극인데,, 기대했던것 이상이네요,, 눈앞에서 보여지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일품!! -박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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