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4권역: 광주?전라?제주권역 □ 개 요 o 일 시 : 2007년 2월 28일(수) 오후 2시40분 o 장 소 : 예술의전당 문화사랑방 대회의실 o 참석자 : 총10명(9개 개관) 김정배(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하덕재, 장성기(정읍사예술회관), 최길용(부안군예술회관), 박병훈(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강봉도(목포시문화예술회관), 문미정(순천시문화예술회관), 이상구(나주시문화예술회관), 이정태(고흥군종합문화회관), 노종건(장흥문화예술회관) o 진 행 : 박병훈(한국소리문화의전당) o 정 리 : 도준태(전국문예회관연합회 교류협력팀) □ 논의 내용 o 문예회관별 정착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나 대부분의 공연장에 상설단체가 없는 관계로 장기적인 플랜을 짜기가 힘듦 o 또한 장르별 감독하에 Production화 되어야 정착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하지 못함 o 따라서 위의 두가지가 병행됨으로써 각 문예회관별 정착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 필요 o 지방 문예회관 공동제작 유치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긍정적. 그러나 공연장의 규모 또는 현실적인 격차로 인해 대규모 공연 공동제작은 부담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중극장 규모(400~600석)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 o 수시로 회관장 및 담당자가 교체가 되어버리는 현재의 조직 시스템상 장기적인 계획수립 및 진행이 어려움 o 수도권 및 타 지역보다 열악한 재정으로 인하여 원활한 문예회관의 운영이 어려움. 따라서 복권기금 분배 방식의 개선을 요구함 o 오늘의 자리에서 구체적인 권역의 사업의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공동의 사업을 모색하자는데 의견일치를 보인 것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생각됨. o 대표간사 : 한국소리문화의전당(박병훈 팀장), 부간사 : 나주시문화예술회관(이상구)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