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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역: 대전·충청 권역 □ 개 요 o 일 시 : 2007년 2월 28일(수) 오후 2시40분 o 장 소 : 예술의전당 문화사랑방 소회의실 o 참석자 : 총9명(7개 개관) 김대종(대전문화예술의전당), 성낙묵, 이한수(공주시문예회관), 윤기송(청양군문화예술회관), 이래현(논산문화예술회관), 박근식(당진문예의전당), 장석주, 한홍희(예산군문예회관), 김병각(보령문화예술회관) o 진 행 : 김대종(대전문화예술의전당) o 정 리 : 최민호(전국문예회관연합회 사업지원팀) □ 논의 내용 o 대전·충청지역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청주시민회관을 제외한 대전, 충청지역의 문예회관은 공연장 규모나, 시설현황, 운영상황 면에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 o 따라서, 3권역의 대표간사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맡는 것으로 정하고, 부간사 기관은 추후 논의토록 함. o 권역별 워크샵이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를 갖겠으나, 공공기관으로서의 문예회과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할 것임. 공연의 공동유치, 공동마케팅의 요구도 있겠지만, 진정한 지역의 문화예술의 정착을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과제들이 있음. o 그 기초단계로서 대전·충청 권역의 모임에서는 “올바른 문화예술 정착을 위한 기초 사업”으로써 문예회관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며, 우선과제로 관람객 교육 및 공연장 운영 교육에 대한 논의를 실시하기로 함. o 이를 위해 대표간사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역할에 기대를 하며, 타 기관들도 힘을 모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좋은 정보를 교류토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임. o 추후 모임일정 일정은 권역 한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음. - 일시 : 2007년 3월 21일(수) 오후 2시 - 장소 : 공주문예회관 세미나실 - 안건 : “올바른 문예회관 위상 정립을 위한 기초 사업 논의” o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 대하여 다음의 행정 사항을 지원 요청 함. - 대전충청지역 모임에 대한 공문 발송 - 회원기관 외 대전충청지역 문예회관에 참석 독려 <첨부1.> 대전·충청지역 문예회관 목록 □ 회원기관 대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 042-610-2044 /김대종 대전대덕문예회관 / 042-633-6514 / 이주철 CMB엑스포아트홀 /042-288-7031 / 이정근 충청 진천화랑관 / 043-539-3791 / 안병철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 / 043-279-4612 / 김주배 천안시민문화회관 / 041-521-2852 / 문경희 논산문화예술회관 / 041-730-3253 / 이래현 금산다락원 / 041-750-4420 / 배윤정 당진문예의전당 / 041-350-4772 / 박근식 예산군문예회관 / 041-330-2255 / 한홍희 태안군문화예술회관 / 041-670-2257 /홍영선 보령문화예술회관 / 041-930-3510 / 김병각 청양군문화예술회관 / 041-940-2226 / 윤기송 □ 비회원기관 충청 충주예술의전당 / 043-850-5690 제천문화회관 / 043-642-6410 보은문화예술회관 / 043-540-3379 옥천관성회관 / 043-730-3082 증평문화회관 / 043-835-2031 연기문화예술회관 /041-861-2311 홍주문화회관 /041-63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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