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내용>
사회적 배경을 현시대에 맞춰 식탐이 강한 첫째 돼지 한돈이, 스마트폰에 중독이 된 둘째 두돈이, 눈물이 많은 울보 셋째 세돈이의 성장 이야기를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악 동요극으로 재창작한 공연이다.
<공연단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전통예술 (연희, 작곡, 기악) 전공자로 구성된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동시대의 여러 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 음마갱깽에 가장 큰 경쟁력은 인형극으로 우리의 정서를 담은 전통 인형(덜미) 중심으로 다양한 움직임과 표현을 선보이기 위해 인형 제작 방식과 조종술을 연구하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와 입체적인 음악을 표현으로 한국 인형극에 선두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