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공연/전시개요
"이런 프로그램을 학교 다니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들어봤다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생각이 진작 달라졌을 것이다."
클래식음악? 음악사? 이제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활용하여 한 번의 공연으로 정리 하는 콰르텟엑스의 대표적인 렉처콘서트다. 실내악의 여러가지 편성들을 보여주며 헨델, 파헬벨 같은 바로크시대의 음악가들,
그리고, 브람스와 생상스, 쇼팽과 엘가, 드보르작까지 유럽의 여러나라의 작곡가와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프로그램
1. 파헬벨: "캐논과 지그"
바로크 시대 작곡가 파헬벨은 바흐 집안의 스승이기도 했는데, J.S.바흐의 큰형이었던 크리스토프 바흐의 결혼식을 위해 캐논과 춤
곡 지그를 작곡한다. 하지만 100년이 훨씬 지나서 여러매체를 통해 유명해진다.
2. 헨델: "파사칼리아"
원래 하프시코드를 위한 건반악기용 작품이지만 할보르젠이라는 작곡가가 이 곡을 바이올린과 비올라,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현악2중주곡으로 현대적으로 편곡했으며 콰르텟엑스는 4중주 버전을 연주한다.
3.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브람스가 젋은 시절 레메니라는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여행하며 연주했던 멜로디들을 엮어 여러개의 헝가리 무곡을 작곡하게 되
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5번을 현악사중주로 연주한다.
4. 생상스: "죽음의 무도"
동물의 사육제로 유명한 생상스는 "죽음의 무도"라는 그림에 영감을 받은 시에 음악을 붙였으며 훗날 이 멜로디를 여러 작품에 재
사용하고 있다. 관현악 반주에 바이올린 솔로가 등장하는 버전이 유명한데 김연아선수의 쇼트프로그램에서 사용된 3분가량의 편
집본을 연주한다.
5. 엘가: "사랑의 인사"
약혼녀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곡으로 작곡가가 직접 연주까지 했던 음악이다. 출판사에서 당대 영국작품의 낮은 인기를 반영해
서 불어제목을 붙일 것을 권유해 "살뤼 다모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6.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2번 4악장
드보르작이 미국에서 작곡한 곡으로 그의 현악사중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현악사중주들 중에서도 유명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는 곡이다. 매우 화려하고 신나는 피날레를 연주한다.
※ 위 연주곡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공연 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