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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획의도
한국사진 다음 세대의 지속적인 후원자 및 조력자가 되자는 취지 하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도시’를 바라본 세 작가가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도시환경에 좀 더 정확하게는 개발 지상주의가 빚은 도시의 균열에 주목한다.
o 내용
한국의 30, 40대 세대들에게 ‘도시’란 그들이 태어난 곳이며,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아정체성을 키워나간 곳이다. 이들에게는 전통보다는 새로운 변화가 익숙하고 콘크리트 철골구조를 가진 아파트라는 편리한 삶의 방식이 익숙하다. 또한 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중문화와 도시의 구조 속 다양한 삶의 과정을 경험했다.
이러한 공통점을 가진 세 작가 금혜원, 박형렬, 윤상혁은 각기 다른 삶들이 켜켜이 담겨 만들어진 도시의 정체성과 도시의 역사, 변화하는 도시의 생태와 도시가 만들어낸 제도들에 주목한다. 콘크리트를 벗 삼아 도시인들이 욕망해온 유토피아, 즉 콘크리토피아가 오히려 현실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양산한 ‘비뚤어진 공상’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 혹은 가려져 알지 못했던 뜻밖의 장소나 사물들을 포착한 세 작가가 보여주는 현실은 우리가 도시에 대해 가져온 이상(理想)이 도대체 무엇이고, 무엇을 지향해 온 것인지를 묻는다.
o 프로그램명
도슨트프로그램
o 내용
전시 기획의도와 작품 설명
o 운영계획
월-토 / 10:00~19:00 상시, 3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