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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느때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너무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가령 부부간에, 혹은 부모,자식간에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의미조차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것이 파괴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하모니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니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아마
그럴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사랑하며,합창을 통해 하모니가 되어 갑니다.
[줄거리]
여성교도소 5호방에는 각자의 기구한 사연을 가진 5명의 수감자들이 있다. 임신중에 수감되었던 정혜는 교도소 안에서 민우를 낳게된다. 하지만 규칙상 1년 6개월만에 입양을 보내야만 한다. 지루하고 딱딱한 교도소 환경속에서도 민우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정혜와 수감자들.. 그러던 중 교도소를 방문한 합창단의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정혜의 제안으로 절대 소란피우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합창단을 꾸리게 된다. 그 때, 5호방으로 신입 유미가 들어오면서 수감자들 사이에 긴장감과 갈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