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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평소 식탐이 많던 용왕은 토끼의 생간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꾀병을 부려 신하들에게 토끼의 생간을 구해오라 명한다. 모두 육지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찰나 별주부가 용왕의 눈에 띈다. 못나고 게을러서 사는 게 재미없는 별주부 자라는 토끼의 간을 가지고 오면 포상을 내리겠다는 용왕의 말에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떠난다. 토끼를 만난 별주부는 달콤한 말로 토끼를 꾀어내고,
별주부의 유혹에 넘어간 토끼는 별 의심 없이 바다로 향한다. 용궁에 도착한 토끼는 자신의 간을 원하는 이들의 계략이었음을 알게 되고 찰나의 기지를 발휘해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한다. 육지에 간을 두고 왔다는 토끼의 말에 속아 다시 함께 육지로 나온 별주부는 도망간 토끼를 잡지 못하고, 벌 받을까 두려워 용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낸다.
[관객참여]
해설자가 관객과의 소통에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끊임없는 소통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애드벌룬 공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이는 토끼전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