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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 ? 송준영류 훈령무 ○ 이종호 ? 동래학춤 선비학춤
○ 박성호 - 이매방류 살풀이춤 ○ 노수은 ? 이동안류 진쇠춤
○ 정혁준 ? 최현류 비상 ○ 홍기태 ? 강선영류 태평무
○ 이강용 - 중고제 한량무(사풍지무) ○ 김태훈 - 조흥동류 한량무
[전라도 꽃남 이정수]
1930년대 故한성준 선생께서 구군의 훈련 장면을 보고 무용화한 작품으로 그 손녀인 한영숙 선생의 고증에 의하여 1978년 송준영 선생이 재안무한 작품으로서 군대 지휘 감독하는 장군의 모습을 나타내는 전통춤의 하나이다.
[섬섬옥수 이종호]
학이 나르고 선비가 춤을 추는 의미로 학이 마주한 시선의 맑고 깨끗한 교감을 선비의 몸짓으로 표현한 것이다. 선비정신은 청렴과 청빈을 우선 가치로 삶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검약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는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대변되는 정신이다. 학이라고 하면 깨끗하고 고귀한 것을 상징하며 학은 선비로서 갖추어야 할 인품이나 성격을 상징으로 비유하는데, 학의 흰색의 몸통과 검은색 머리 때문에 고고한 인품을 지닌 모습이 곧 흰 도포와 검은 갓을 쓴 선비의 상징으로 비유한다. 선비학춤은 동래학춤을 바탕으로 선비와 학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춤사위는 동양의 자연관을 대변한다.
[여심저격 박성호]
살풀이춤은 조선중기 이래로 굿판 등에서 나쁜 기운을 푸는 춤에서 비롯된 춤으로, 전통춤의 특징인 정중동, 동중정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춤이다.
[오빠부대 노수은]
진쇠라 함은 우리 고유의 타악기인 괭가리를 말하며 가장 소리가 잘 나는 쇠, 즉 ' 참쇠 '라는 뜻을 가리키는 말이다. <진쇠춤>은 쇠를 들고 절묘하게 가락을 쳐서 소리를 내어 여러 신을 불러들이며 그 신들로 하여금 잡귀를 물러나게 한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나 궁궐에서 만조백관이 모여 향연이 베풀어질 때 왕이 각 고을의 원님들을 불러 춤을 추게 하였다는 구전에서 유래되었다. 절제미 속에서 신명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남성적 느낌이 잘 드러나는 춤이다.
[훈남춤꾼 정혁준]
비상은 최현 선생의 대표작으로써 1974년 위궤양 수술을 받고 퇴원했을 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새’의 의지를 독무로 안무한 작품이다. 1992년 춤의 해에 김백봉의 부채춤, 김진걸의 산조춤과 더불어 3대 명작무로 지정받았다.
[섬섬옥수 홍기태]
궁중의 화려한 복식을 갖추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장중하면서도 빠른 발놀림이 특징이며 발로 원을 그리며 돌리고 굴리는 기교적인 발짓은 이 춤만이 가진 멋이다.
[절대미남 이강용]
대전·충남ㆍ·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대 김석창, 2대 김덕순, 3대 김숙자, 4대 김란, 5대 이강용으로 전승되어 오고 있다. 지나온 시절을 회상하며 멋과 한이 흥으로 융화되어 몸꽃으로 만개하여 향으로 묻어나니 예와 도를 겸비한 선비들의 우아하고 격조 높은 자태와 풍격을 은은하게 드리우는 여유로움과 능청거림을 희ㆍ노ㆍ애ㆍ락으로 담아낸다.
[새 꽃남 김태훈]
조흥동류 한량무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5호에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는 춤으로 한성준 선생에 의해 작무되어 강선영 선생을 통하여 조흥동 선생으로 원형대로 전승되었다.
옛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품위를 마음껏 뽐내며 인생무상을 노래한 작품이다.
[꽃보다 춤꾼 남성무 명무전]
이 시대의 전통을 지켜가는 우리네 꽃 같은 남자 무용수들의 8가지 춤 이야기!
아직도 팔팔한 8명의 남성무가 한 자리에서 펼치는 명무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