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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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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극_‘이것은 ㅁ이 아니다!’

기 간
2019-08-28 ~ 2019-08-28
시 간
19:30
장소
대전문화재단(대전예술가의집)
연령
입장료
전 화

작품소개

 

 

연출의도

 

- ‘진실이 사라지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의 관심보다 자신이 믿는 것에 더욱 도취 되어버린 시대. 자본의 허세와 지적조울증이 되어버린 상징적인 인물들의 욕망은 빈 영혼의 사각 지대라는

무대에 서있다. 창작신체극 이것은 이 아니다! 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삶의 눈높이와

방향을 다시 한 번 그려보고자 한다. 삶의 무대를 비현실적인 가상공간 갤러리

이것은 이 아니다! 전시공간으로 설정하고 이 전시공간을 찾아드는 평범하거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일상의 부조리한 에피소드를 블랙코메디로 연출하였다.

그 공간을 통해 꿈의 허상들과 시대적 권리가 난무하는 우아한 소리 없는 아우성과

오늘날의 군중 심리들을 엿보며 동시대의 부조리를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연출시선으로

풀어낸다. 신체연극으로 만나는 풍자 적인 내용, 위트 있는 극적인 움직임과 제스쳐를

통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만의 특징인 이미지바레이션이 돋보이는 블랙코메디

신체극이다.

 

작품내용

군중들이 원하는 것은 어디에...

무엇인가에 위로받고 싶은 시간들. 군중심리에 우월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있는 현

시대의 외로운 인생들. 우연하게 갤러리를 찾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욕망들이 있다.

전시되고 있는 주제는 이것은 ? 이 아니다!작품들을 관람하러 온다. 아니 훼손하러

온다. 청소부가 사심 없이 놓고 간 소화기는 진짜 유명한 작품이 되었으며 제 위치에

놓여있지 않은 설치품은 진실을 왜곡한 채 감상되고 있다. 팽배한 이기심들은 전시의

관심? 을 지나쳐서 작품을 다치게 한다. 그런 현대인의 아킬레스건은 저마다의 콤플렉스

그리고 자본주의다. 서로가 아닌 척 의식하지만 한 여자의 화려한 태블릿 바이러스는

한순간 무서운 열광으로 바뀐다.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갤러리에 찾아왔지만 결국 같은

모습으로 자본을 바라보는 외로운 사람들. 무언가 지적 대리만족의 심리 뒤에 보여 지는

본연의 모습들이 선하게 드러난다. 서로의 모습들이 비쳐진다. 매일 같은 것을 보고 매일 같은 것에 열광하고 매일 같은 것을 쫓고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