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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고는 슬이 뿐인 외딴 섬마을. 엄마, 아빠가 아침 일찍 바다에 나가면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온 슬이는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 오리장화, 조랑말 인형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지낸다.
어느 날, 늘 친구가 그리웠던 슬이 앞에 금붕어, 오리장화, 조랑말 인형이 살아서 나타나게 되고 슬이는 세 친구들과 함께 바다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곳에는 어둠의 웅덩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곳이 있다고 한다. 바닷 속 어둠의 웅덩이에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마시면 힘이 세지는 마녀뱀이 살고 있는데 슬이가 인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친구 셋이 사라진다.
어둠의 웅덩이로 잡혀간 친구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햇님 하르방에게 받은 용기의 빛을 밝히는 것! 과연 슬이는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내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