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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공기의 파동으로 서로를 잇다: 작은 대나무의 맑고 높은 소리와 바람의 소리를 닮은 생황의 연주로 적막함과 고요함을 깨고 자연의 소리로 연결된다.
? 空(공): 소리와 함께 태고의 울림과 생명의 시작을 연상케 하는 장구의 울림으로 삶의 시작과 연행을 이어간다. 북의 울림은 공간의 空(공)을 낮고 넓게 혹은 높고 간결하게 채운다.
? 氣(기): 흥과 멋을 살린 북의 향연은 메나리토리 태평소가락을 중심으로 국악기와 어우러져 여유와 멋스러움으로 작은 쉼의 여백과 또 다른 신명의 여행을 준비한다.
? 結(결): 자연의 소리와 북 울림의 합(合)은 기(氣)의 공(空)을 채우고 함께 어우러져 흥과 멋을 더한다. 한과 슬픔을 승화한 민요아리랑, 우리민족 정서를 흥과 멋으로 더욱 더
화려하게 풀어간다. 노래와 함께 춤은 연희판으로 발전하며 공(空)?기(氣)?결(結) 소리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