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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농구 한 판이면 돼.
고등학생 수현과 귀신들이 펼치는 무대 위 신나는 농구 한판!”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고등학교 농구부인 사춘기 청소년들의 우정과 고민,
자유로운 열정을 녹여낸 창작뮤지컬로 흥미로운 극 전개와 매력적인 뮤지컬넘버, 역동적인
스포츠 안무가 어우러져 청소년 관객유입은 물론 뮤지컬 매니아까지 만족시켜 줄 검증된 작품이다. 왜소하고 음울한 표정의 김수현. 학교에서는 왕따에 돈 뜯기기 일쑤. 집에서는 공부, 공부
닦달하는 엄마.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날들을 보낸 수현은 전교도 아니고 반에서 3등을 했다.
또 등수가 떨어진 것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집에는 가기 싫고, 학교
주위를 맴돌던 김수현은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교실 한구석에서 실수로 손목을 긋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의 주위로 모여드는 친구들. 승우, 지훈, 다인이라고 소개한 이들.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째 느낌이 이상하다. 학교를 순찰하는 경비는 밤늦게 교실에 혼자 있지
말고 어서 집에 가라고 떠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