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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획 의도
테리보더는 디지털미디어 시대 소통방식 중 하나로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작가다.
자신의 경험담, 사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상황극처럼 연출해 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랙 유머를 사용해 감상장의 의표를 찌르는 기법으로 전환시킨다.
즉 블랙 유머를 삶의 부조리를 고발하거나 인간 존재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효과적인 장치로 활용한다.
이처럼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는 66점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사물에 빗대어 볼 수 있다.
이로써, 관객은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o 내용
테리 보더는 철사를 이용해 음식과 사물에 팔다리를 붙여 인격화된 캐릭터를 창조하는 사진가이자 메이커, 아티스트다.
그의 작품에는 빵, 과자, 계란, 과일, 수저, 손톱깎이, 립밤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나 사물이 등장한다.
그는 이런 익숙한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외견상 연관이 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해
평범한 사물에서 우리의 삶과 일상을 발견하게 한다.
특히 테리 보더 예술세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벤트 아트(bent*구부러진 뜻을 지닌 단어)는 관람객의 흥미 유발과
감정 이입,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
o 프로그램명
벤트 아트(Bent Art) 창작 공작소
o 내용
테리보더의 대표적인 작품을 보며, 의미와 스토리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오브제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o 프로그램명
먹고,즐기고,사랑하라 온라인 도슨트
o 내용
온라인 전시 안에 도슨트 영상 링크를 연동하여, 작품 설명과 함께 전시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