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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획의도
판화는 오랜 기간 다양한 판의 기법을 “찍어내는” 고유영역을 지켜왔지만, 문화적 성장과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하여 장르와 영역의 자유로워졌고, 판화 역시 재료와 기법에 많은 영향을 받아왔다. 하지만 많은 변화의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화의 분야는 전시가 여전히 고립되어 진행되어오고 있다는 부분을 숙지, 이를 탈피해보고, 더불어 확장된 판화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여 현대 프린트의 가능성들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o 내용
<The Third Print 인 여수: 숨은판화찾기>는 판화의 정체성을 포함한 더 넓은 영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자리로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제작한 융복합 판화를 소개한다.
작가들이 작품 속에 숨겨놓은 판화의 기술적인 측면을 발견해냄과 동시에 작품 안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쾌‘의 숨은 판화를 찾아볼 수 있다. 예술작품은 장르 혹은 기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제공하는 ’쾌‘역시 꼭 어떤 ’즐거움‘을 의미한다기 보다 예술작품을 통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되는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어떤 작품은 비통하게 하거나 멜랑콜리하게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들은 열광적인 기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두려움과 경탄, 유쾌함과 흥분, 웃음과 슬픔의 눈물, 공포와 노여움 등 우리의 감성(emotion)과 지성을 끌어들일 수 있는 판화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o 프로그램명
DIY 무빙인쇄소 (주강사-이주은, 보조강사-손정선)
o 내용
<DIY 무빙인쇄소> 에서는 편리함으로 무장된 디지털 인쇄 속에서 아날로그 인쇄의 틈새매력을 발견하고 인쇄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공유하고자 한다. 본 워크숍은 아날로그 여러 인쇄방법 중에 실크스크린을 진행한다. 실크스크린 장비의 간편화를 위한 고민을 참여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자의 실크인쇄 툴박스를 제작한다.
o 프로그램명
The Third Print 인 여수: 숨은판화찾기
o 내용
- 아티스트 도슨트 시간 외에 상주하고 있는 작품 관리요원은 관람객들을 위한
작품설명을 병행하였음 (상시 도슨트 진행)
- 단체관람객과 취재일정이 정해진 경우(오프닝 11월 20일) 큐레이터가
직접 작품을 설명, 스페셜 도슨트 운영하였음
- 지역작가들 3명을 포함하여, 참여 작가들이 오프닝 혹은 전시 기간 내 전시장에서
아티스트토크 혹은 큐레이터 스페셜 도슨트를 함께 진행/운영하였음